오늘은 2023학년도 수시 학교장추천전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2학년도부터 인 서울 대학의 대다수 학교가 학교장추천전형(지역 균형전형)을 실시하고 잇습니다. 지역 균형전형을
오늘 소개해드릴 대학은 3개 대학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입니다.
서울대의 경우 종합 지역균형전형으로 추천기준은 고교별로 2명(재학생만) 565명 모집한다고 합니다. 1단계는 서류 100, 2단계는 1단계70+면접30으로 진행됩니다. 수능최저는 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 7, 탐구는 2과목 평균 반영됩니다. 수능 응시영역 유형2에 해당되는 모집단위에 지원 경우 과탐 2개 과목을 서로 다른 분야의 1+2, @+@ ㅈ3ㅗ합으로 응시해야 합니다.
고려대의 경우에는 교과 학교추천으로 추천기준은 4%(졸업생 가능) 871명 모집한다고 합니다. 전형 방법은 교과 80+서류20이고 수능최저는 인문 경우 국/수/영/탐(2) 중 3개 합 6,한3, 자연 경우 국/수/영/과탐(2) 중 3개 합 7, 한4, 의대 경우 국/수/영/과탐(2) 4개 합 5, 한4, 자연과 의대는 수(미,기)/과탐은 서로 다른과목을 봐야합니다.
연세대의 경우에는 교과 추천형으로 추천기준은 5%(재학생만) 523명 모집한다고 합니다. 전형 방법은 1단계(5배) : 교과 100, 2단계는 교과60+면접40(제시문 기반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수능최저는 없다고 합니다.
중앙대의 경우에는 교과 지역균형발전으로 고교별 20명(재수생까지) 505명 모집합니다. 전형 방법은 교과90+출결 10입니다. 수능최저는 인문 경우 국/수/영/탐(1) 중 3개 합 7, 자연 경우 국/수(미,기)/영/과탐(1) 중 ㄷ개 합 7, 약학 경우 국/수(미,기)/영/과탐(1) 4개 합 5, 공통으로 한국사는 4등급이여야 합니다. 또한 자연계열 경우 과탐 과목별 중복 선택 불가입니다.
다음에는 서강대, 건국대, 이화여대 학교장추천 전형을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