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 학교장 추천 (을지대, 차의과학대, 한양대, 서울대)
오늘은 2023학년도 수시 학교장 추천 을지대, 차의과학대, 한양대에리카, 서울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을지대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역균형 전형으로 추천기준 제한 없고 졸업생도 가능합니다. 모집 인원은 206명이고 전형 방법은 교과 100입니다. 단, 의예과는 교과95+인성면접5입니다. 수능 최저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을 통합하고 의예과 경우 국.수.영.과탐(1) 4개 합5, 간호대는 국.수.영.탐(1) 중 2개 합8입니다. 보건대, 임상병리학과는 국.수.영.탐(1) 중 1개 4등급 이내이고 바이오융합대학은 없습니다.
차의과학대는 지역균형선발 전형입니다. 추천 기준은 제한이 없고 졸업생도 가능합니다. 모집인원은 56명이고 전형방법은 교과 100입니다. 수능최저는 약학과는 국.수(미,기).탐(2) 3개 합6이고 그 이외 학과는 없습니다. 전형 명칭이 CHA학교장추천에서 지역균형선발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한양대에리카는 지역균형선발 전형으로 위에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추천 기준 제한 없고 재수생까지도 가능하다합니다. 모집은 313명이고, 전형방법은 교과 100입니다. 수능최저는 인문 및 상경은 국.수.영.탐(1) 중 2개 합6, 자연계열은 국.수(미,기).영.과탐(1) 중 2개 합6, 약학과는 국.수(미,기).영.과탐(1) 중 3개 합5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들 궁금하실 서울대입니다. 서울대는 위에 대학들과 달리 종합 유형으로 지역균형 전형입니다. 추천 기준은 고교별 단 2명 재학생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집인원은 565명이고 전형방법은 1단계(3배)는 서류 100(학생부,자기소개서), 2단계는 1단계70+면접30입니다. 수능최저는 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7이고, 탐구는 2과목 평균을 반영합니다.
수능 응시영역 유형2에 해당하는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경우 과탐 2개 과목을 서로 다른 분양의 1+2, 2+2 조합으로 응시해야합니다. 또한 이전에 비해 수능 최저가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서울교대, 경인교대, KAIST, GIST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